2023-12-10 (일)

새벽시간 부천 원미산 팔각정자 화재

기사등록 : 2023-10-03 10:02  Ι  최종수정 : 2023-10-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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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2층 화재 현장 관리 중이던 경찰 추락해 중상
A경사가 빠진 정자 바닥은 최근 부천시가 리모델링 중

 

새벽시간 부천에서 화재 현장을 조사 중이던 경찰관이 추락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안전 조치 없이 방치된 원미산 정자 2층 공사 현장

 

3일 새벽 4시 10분경 부천시 원미동 소재 원미산 정상에 설치된 팔각정자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정자 2층에서 화재 현장을 관리 중이던 부천원미경찰서 소속 원미지구대 A(30대)경사가 구멍 난 정자 바닥에 빠지면서 높이 2.5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A경사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A경사는 당시 화재 현장의 불길이 잡히자 팔각 정자 2층에 올라 화재 현장을 관리 중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사가 추락한 2층 정자는 최근 부천시가 리모델링을 하면서 공사 중 일부 바닥이 꺼져 있는 상태였으나 새벽 시간 어두운 상황에서 A경사가 현장 상태를 몰라 발을 옮기다 1층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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