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화)

부천 공사현장에서 60대 근로자 철판에 깔려 숨져

기사등록 : 2024-06-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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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부천시, 경찰 사고원인 조사 중

부천지역 건축 공사장에서 복공판 철거 작업 중 기중기와 연결된 와이어 줄이 끊어져 철판이 떨어지면서 작업 중이던 60대 근로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천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경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소재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 A모(남, 65)씨가 높이 1.5m 위에서 떨어진 2.5t 철판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이 현장은 H종합건설이 지난 2024년 4월 5일 착공한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의 19세대 공동주택 신축 현장으로 현장에 깔린 복공판 해체 후 철판을 기중기로 트럭에 적재하던 중 와이어 줄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해당 현장에 대해 24일 공사 중지 명령이 내려졌고 명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천오정경찰서 관계자는 “기중기에 매달린 와이어 줄의 끊어짐과 안전관리 부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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