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이 배우자 권혜정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사진=경기사진공동취재단
투표 후 임태희 교육감은 사전 투표와 관련해 SNS에 "우리 학생들은 학창시절 각종 선거를 통해 공정한 민주주의를 배웁니다.", "생애 첫 투표를 하는 약 89만 명의 청소년(만 18, 19세)에게는 배움을 실천할 첫 번째 기회입니다."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생애 첫 유권자로서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