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제2기 자문위원회(회장 김기명)가 지난해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발자취를 남기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설명 : 지난달 30일 부천세종병원 세종홀에서 열린 제2기 부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 정기총회에서 김기명 자문위 회장(사진 아랫줄 왼쪽에서 6번째)·고윤화 수석부회장(4번째·차기 회장),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5번째) 등이 그간 활동을 돌아보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부천세종병원 제공>
부천세종병원 자문위는 병원의 안정적인 발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자 구성된 협력 기구다. 자문위의 모든 활동은 자발적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2기 자문위가 남긴 나눔 등 사회공헌 발자취는 병원 내·외를 총망라한다.
먼저 심장병 환우 돕기 바자회를 통해 기금을 조성, 심장병 환우를 후원하는 한편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또 김장 나눔 봉사를 펼쳐 총 1천320㎏(165박스) 규모의 김치를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했다.
특히 명절과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며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간호부를 방문해 간식과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자문위의 이 같은 활동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는 데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문위는 다음달 제3기 자문위(회장 고윤화)를 정식 출범해 따뜻한 발자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자문위는 병원의 발전,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자문위와 함께 협력하며 따뜻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