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정수정·장동윤 개막식 사회자 선정!

기사등록 : 2024-06-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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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부천아트센터(대표 태승진)에서 배우 정수정과 장동윤의 개막식 사회로 축제의 막을 연다. 

 

 

2020년 드라마 <써치>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정수정과 장동윤은 연기가 아닌 사회로 다시 한번 재회해 영화제를 방문할 관객과 영화인들에게 두 배우의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정수정은 2010년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인기에 힘입어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1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여러 출연진들과 케미를 선보이며 미워할 수 없는 코믹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상속자들>(2013)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2014) <하백의 신부>(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 <플레이어>(2018) <써치>(2020) 영화 <애비규환>(2020) <새콤달콤>(2021)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 표현으로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영화 <거미집>(2023)으로 제76회 칸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제28회 춘사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떠오르는 샛별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하였다. 

2018년 드라마 <땐뽀걸즈>에서 ‘권승찬’으로 열연을 펼친 데 힘입어 그해 KBS 연기대상 남자 연작 단막극상을 받았다.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오아시스>로 다시금 수상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2018)를 통해 스크린에 진출하였고, 이후에도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2019) <써치>(2020) <사막의 왕>(2022) <모래에도 꽃이 핀다>(2023)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3), 영화 <런 보이 런>(2020) <태일이>(2021) <늑대사냥>(2022) <롱디>(2023) 등 여러 플랫폼을 자유롭게 오가며 자신만의 색깔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또한 제27회 BIFAN 엑스라지 섹션을 통해 첫 연출작 <내 귀가 되어줘>(2023)를 공개하며 배우를 넘어 아티스트로서 그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개막식 사회자를 발표하며 준비를 마친 제28회 BIFAN은 오는 7월 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최초로 부천시 랜드마크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는 BIFAN은 AI 영화를 포함하여 전 세계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일 것으로 주목된다. 

또한, ‘BIFAN+ AI’ 공식 사업을 통해 첨단영상산업의 허브로서 부천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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