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착과 정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지역학 강의"를 통해 부천지역의 역사, 어원, 지명, 문화관광자원 등을 알리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민의 정체성을 고취시키고 있다.
부천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있어 더욱 창의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예컨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삽화를 활용해 ‘역사 달력’을 제작,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주고등학교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의 특별 강의를 진행해, 지역학에 대한 흥미와 의미를 전달했다.
또한, 부천문화원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러 변화에 적극대응하고 있다. 지역 인구 감소, 기후변화, 다문화가정의 증가 등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의 지식과 문화복지를 결합해 슬기롭게 대응할 방안을 모색 중이다.
권순호 원장은 "지역학 교육은 단순히 지역의 과거를 배우는 것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청년들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부천문화원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부천문화원 청년문화원장’을 위촉하여 청년들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첫행보를 시작하였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부천문화원의 지역의 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변화하는 환경에 슬기롭게 대응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