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해일(주)에서 부천시 범안동 취약계층의 든든한 먹거리 나눔을 위해 쌀 10kg 100포(380만원 상당)를 범안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였다.
5월 16일(월), 유림해일(주) (대표이사 조정남, 김영님)은 범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현)에 범안동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100포(3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후원품은 범안동 지역 내 저소득 복지취약계층 100가정에 배분 될 예정이다.
유림해일(주)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범안종합사회복지관 박현 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기부를 아끼지 않는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더욱 더 꼼꼼한 복지서비스를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림해일(주)는 2022년 1월 24일(월) 설명절을 맞아 범안동 복지취약계층을 위해 재래김 390BOX(507만원 상당)를 범안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