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천시 3개 지역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천시 당선자 연찬회를 갖고 임기 시작에 앞서 부천의 새로운 도약과 민생 회복을 위해 선출직 공직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시 3개 지역위원회는 지난 25일, 서영석(부천시갑)·이건태(부천시병)·김기표(부천시을) 국회의원과 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자, 경기도의원 당선자 8명, 부천시의원 당선자 14명 등 지방 선거 당선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선거 이후 당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4년간 펼쳐질 시정 및 의정 활동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3개 지역 국회의원들은 축사를 통해 부천의 확실한 변화와 책임 정치를 한목소리로 주문했다.
서영석 의원은 신뢰가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을 강조하며,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유능한 민생 의정을 당부했다.
이어 이건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오랫동안 시민의 선택을 받아온 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부천의 비약적인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기표 의원 역시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부천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자를 비롯한 광역·기초의회 당선자들은 한층 더 단단해진 각오를 피력했다.
인사말에 나선 조용익 시장 당선자와 이선구 경기도의원 당선자, 박병권·김주삼 부천시의원 당선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능한 민생 정치를 위해 국회와 지방 정부, 지방의회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전력 질주해야 한다"라고 한목소리를 내며, 원팀으로서의 총력 대응을 다짐했다.
이어 행사의 핵심 순서인 결의문 낭독에서는 이강일(부천시 다) 당선자와 박영원(비례) 당선자가 모두를 대표하여 단상에 올랐다.
당선자들 결의문을 통해 ▲부천시민의 민생 회복 최우선 과제 선정,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 ▲공직자 윤리를 최우선으로 한 깨끗하고 책임 있는 시정·의정 활동, ▲갈등과 분열을 넘은 통합 정치 실천을 80만 부천시민 앞에 엄숙히 약속했다.
당선자들은 "이번 연찬회는 시민들이 보내주신 성원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되새기고, 앞으로의 구체적인 약속 이행 방안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라며 "단단한 원팀으로서 오직 부천의 도약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일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