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발전과 지방분권 확대에 기여한 각계의 인사들에게 그 노고를 위로하고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상하는 제6회 지방자치대상에 신상현 주민자치회장이 주민자치분야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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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현 주민자치회장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매해 3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리더십아카데미 교육활동을 통해, 아동부터 경력단절 여성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인재교육과 지도자 양성에 매진하였다.
또한 마을의 리더를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14개 원도심지역의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성하였다. 아울러 문화 활동의 기회가 적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4년간 매달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축제활동을 기획하는 등 2천여 명의 마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노력하였다.
현재 그는 제1대 심곡동 주민자치회장으로 역임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진정한 마을의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에 대해 신상현 주민자치회장은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처음 마을 활동을 시작한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으며, 힘들고 어려운 활동들을 함께한 지역의 마을활동가, 마을자치위원장 및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작은 풀뿌리의 힘이 큰 나무의 푸른빛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