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수)

부천세종병원-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 협약 체결

기사등록 : 2022-09-22 14:24  Ι  최종수정 : 2022-09-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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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지난 16일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 Christopher Weeks)와 해외의료나눔의 일환으로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부천세종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부천세종병원 이명묵 원장,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크리스토퍼 위크스 대표 외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마리안퍼스는 성경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이야기를 바탕으로 전쟁, 기근, 자연재해, 질병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52년 역사의 기독교 국제구호단체다. 

2020년 한국 지부를 설립하였고, 현재 의료 선교, 우크라이나 분쟁 등 국제 재난 대응, 오퍼래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사역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체결한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 협약은 해외심장병어린이 초청사업의 일환이며, 협약 이후, 사마리안퍼스 국제 본부를 통해 심장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을 선정, 부천세종병원으로 초청하여 진료 및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크리스토퍼 위크스(Christopher Weeks) 대표는 "양 기관의 상호 협력으로 치료가 필요한 더 많은 아이들이 새 삶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전 세계로 확대하여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세종병원 이명묵 원장은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하여 라는 부천세종병원의 이념 실천에 뜻을 함께해 준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감사하다"며,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기 위해 2008년 '사랑yes 희망yes'라는 후원회를 설립했으며, 1982년 부천세종병원 개원 이후부터 국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1만 3000여 명,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1600여 명에게 무료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상자를 넓혀 의료지원을 비롯해 질병 예방,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나눔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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