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1시 48분께 부천시 심곡동에 소재한 A 지하노래방에서 전기난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
이 화재로 B(여, 50대)씨 등 3명이 자력 대피했고 C(남, 20대)씨가 연기흡입 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과 경찰은 전기난로의 과열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은주 기자
ⓒ 부천e뉴스(www.bucheone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60-3 필레오트윈파크 2동 302-1호 Ι 대표전화 : 032-326-2600-1 Ι 팩스 : 032-326-6633
사업자등록번호 : 203-25-54466 Ι 대표 : 박은주 Ι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 52863 Ι 등록일 : 2021-04-22 Ι 발행·편집인 : 박은주 Ι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은주
부천e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부천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사업자등록번호 : 203-25-54466 Ι 대표 : 박은주 Ι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 52863 Ι 등록일 : 2021-04-22 Ι 발행·편집인 : 박은주 Ι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은주
부천e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부천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