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연수 지원에 나섰다.

부천 관내 모든 고등학교가 2022년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를 운영함에 따라 각 학교가 교육의 미래를 그려보고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학생 선택 기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연수는 각 학교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교육과정 전반에 대하여 교육 주체 모두가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고교학점제 도입과 관련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3일 덕산고등학교와 역곡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4개의 신청교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
부천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디자인하며, 삶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이 모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