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초등학교(교장 정인채)는 3월 24일 상도학생자치회 임원 선거를 실시하였다.
코로나19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학교는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진행하기 위하여 오프라인에서는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온라인 홍보를 적절히 혼합하여 안전한 선거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학교자치의 핵심인 학생 임원을 선출하기 위한 전교 학생 자치회 선거가 24일 실시되었다. 3~6학년이 참여하였으며 작년과는 다르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학년 등교 수업이 진행되어 결손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선거 과정에서 학생들이 직접 선거관리위원으로 참가하여 투표 진행과 개표과정에서 공정함을 지키며 자율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방역과 학생 활동을 함께 이루기 위하여 다양한 방안을 함께 활용하였다.
우선 학생들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대면 토론회와 선거 운동을 대신하여 포스터로 홍보 활동을 하고 영상을 상영회를 통해 후보들 공약을 들을 수 있었다.
또 당일 코로나19로 결석한 학생에 대해서는 선거관리 위원회의 참관하에 비공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였다. 이에 따라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학생 선거관리위원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선거 과정에 참여하여 선거의 과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하며 전교 학생 임원 선거가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의 과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음을 이야기하였다.
상도초 정인채 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학생 어린이 선거가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학생들이 민주주의 선거의 과정을 더 배우고 실제적인 학생자치를 이루기 위해 많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