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전 11시 24분 부천 춘의동 소재 공장에서 컴프레셔가 폭발해 50대 작업자가 중상을 입었다.(사진, 부천소방서 제공)
6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 24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소재 한 공장에서 갑자기 컴프레셔가 폭발했다는 것,
이 사고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남, 50대)가 우측허벅지와 손발을 다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과 컴프레셔 폭발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50대 작업자 A씨 중상 입어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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