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 언론! 신속한 언론! 봉사하는 언론!을 표방하는 부천e뉴스가 10월 10일로 태동 3주년을 맞았다.
부천e뉴스 홈페이지
3년 전 코로나 19라는 엄중한 시기에 태어난 부천e뉴스가 현재 22,500여 건의 기사가 게재와 45,250여 명의 구독률, 284,200여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짧은 역사지만 부천e뉴스는 부천 지역 외에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공략하며 많은 독자 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부천e뉴스는 지난 8월 22일 사망자 7명과 부상자 12명 등 총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 사건을 현장에서 최초 보도해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고 매일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 교통사고, 범죄 현장 등 각종 사건 사고를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특히 부천e뉴스는 정치, 사회, 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경제 등 다양한 기사로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으며 지역의 따뜻한 소식과 어려움에 소외된 이들의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사명감을 이어가고 있다.
부천e뉴스는 앞으로도 독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일선 현장을 누빌 것이고 때로는 따뜻한 소식, 때로는 안타까운 소식 등을 전할 예정이다.
부천e뉴스는 독자 여러분의 제보(032-326-2600, kangsy5400@nate.com)와 격려를 기다린다.
부천e뉴스 창간 3주년 축사 보내주신 분(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서영석 국회의원, 김기표 국회의원, 이건태 국회의원, 김선복 부천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준호 부천소방서장,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한병환, 김종흠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