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추락한 외국인 근로자를 구출하고 있다.
부천시의 한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25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소재 공사현장 3층에서 일하던 중국인 근로자 A모(남, 30대)씨가 지하 1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복부와 가슴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상 8층 지하 1층의 공사 현장에 관리자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