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4월 14일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초·중·고 교장 125명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생태환경교육 운영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를 마련하였다.

4월 14일은 2021년 탄소중립 시범학교, 2022년 탄소중립 중점학교로 운영 중인 시흥 함현고에서 ‘탄소중립으로 지역사회에서 꽃핀 마을학교’라는 이야기를 하였으며, 4월 21일은 안양 신성중에서 ‘삶 속에 스며드는 탄소중립 교육과정 사례’, 4월 28일은 부광초에서 ‘탄소중립학교를 위한 도전과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신도초와 부광초가 2022년부터 탄소중립 시범학교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2022년 특색사업으로 부천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을 추진하면서 초, 중, 고 125교에 생태교육활동 지원금을 교부하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교 특색의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길 장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기후 협의체를 조직하고 학교장의 역량강화와 다양한 사례나눔을 통해 지역 생태환경교육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천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국장은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의 상황 속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며 우리 교육현장에서 어떤 아이들로 성장시켜야 하는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급별, 학교별 생태환경교육이 현장에서 펼쳐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