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오남석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오 의원은 30일 오후 3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수석대변인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오 의원은 2005년 한나라당 경기도당 사무처에서 당직 생활을 시작해 당명이 바뀌는 과정에서도 경기도당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당무를 담당해 왔다.
이후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현재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 의원은 오랜 당직 경험과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경기도 주요 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도민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한편, 현장에서 들은 도민의 목소리를 당과 정책에 연결하는 역할에 힘쓸 계획이다.
오 의원은 “오랫동안 몸담아 온 경기도당에서 수석대변인이라는 역할을 맡게 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대변인은 당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만큼 도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마이크이자 경기도의 마이크가 되어 당의 목소리는 도민께 정확히 전달하고, 도민의 이야기는 진심으로 경청해 당과 의정활동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에는 민생과 경제, 교통, 교육, 미래산업 등 도민의 삶과 직접 연결된 현안이 많다”며 “어려운 정책도 도민께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당과 의정활동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