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관내 새마을 부녀회,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가 겨울나기가 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담그기는 물론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가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부천 오정동 원종1 새마을부녀회(회장 송금례)는 부녀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지난 10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해 100포기의 김치를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부천 범안동 범박새마을부녀회(회장 성선제)도 10일 범안동 현장민원실에서 회원 20여명이 600kg분량의 김장김치를 담아 지역 내 장애인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120여 가구에 전달했다.

여기에 부천 대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규)는 지난 10일 동절기 취약계층 26가구에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불(200만원 상당)을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나눔사랑을 실천했다.

원종1 새마을부녀회 송금례 부녀회장은“부녀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니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범박새마을부녀회 성선제회장은 “해마다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고, 어려운 가정에 작지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규 위원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난방을 편히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이불과 함께 훈훈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장김치와 이불 등을 전달 받은 어르신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걱정도 많았는데 따뜻한 마음들을 전달해줘 감사한 마음"이라며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