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관내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 음식점 위생 환경개선 청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업소 30곳을 선정해 조리장, 후드, 환풍기 등 오염된 주방 시설과 객실 바닥과 벽 등 내부 위생 청소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가운데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인 소규모 업소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신청 자격을 검토한 후, 2차 심사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시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비 지원을 통해 소규모 업소의 취약한 위생 공간을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