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12일까지 심곡본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곡본동 마을해설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심곡본동은 펄 벅 여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지역으로 최근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새로운 변화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마을해설사는 이러한 심곡본동의 역사·문화·환경 등에 대해 소개하며 심곡본동을 보다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참여자격은 심곡본동 지역주민 중 심곡본동의 역사, 문화유산, 도시재생에 대해 마을해설사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충분하다.
심곡본동의 마을해설사 양성 교육은 올해 3년 차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실제 활동 및 운영방안에 대한 구체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5~6월에는 선진지 사례지 답사 및 워크숍을, 7~9월에는 마을 스토리 및 컨텐츠 제작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자신이 살아온 곳을 외부에 알리고 소개하는 것은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매우 멋진 일”이라며, “자칫 잊혀질 수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원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