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부천시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오정레포츠센터 테니스장 개보수 사업 2억 원 ▲독고탁야구장 개보수 사업 3억 원 ▲삼정고가교 신축이음 교체공사 3억 원 ▲부천로(심곡천 사거리~북부역 사거리) 보행환경 개선사업 5억 원으로 총 4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오정레포츠센터 테니스장과 독고탁야구장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추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여가·체육 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정고가교 신축이음 교체공사는 차량 통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문제를 줄이고 교량 시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노후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정비를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부천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심곡천 사거리에서 북부역 사거리 구간의 노후 공간을 정비하고 보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동선을 개선하고 환경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 조성 효과도 기대된다.
서영석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에 투입될 예정”이라며 “생활체육시설과 도로·보행환경 개선처럼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과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도 면밀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꼼꼼하게 살피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