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상노)는 지난 9일 오정동 홀몸 어르신을 위한 ‘오정(情) 건강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취한 폭염 취약계층(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의 온열질환을 방지하여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홀몸 어르신 8명을 선정해 벽걸이 에어컨 설치를 완료했다.
에어컨 구매와 설치에 드는 비용은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CMS)과 ▲대우산업(황상노 대표) ▲삼일공업사(엄정태 대표) 기업인들의 후원금이 더해져 마련되었으며 에어컨 설치, 배관 추가 등은 ▲LG전자 허니문센터점에서 ▲오정 노인복지관(김상봉 관장)은 어르신들의 실생활을 잘 알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통해 사업 대상자 선정을 도왔다.
이에 황상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코로나로 힘든 와중에 폭염으로 인한 고생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달했으며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을 지켜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