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현)은 지난 15일 16시 30분, 범안종합사회복지관 범박본관에서 ㈜대연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자전거 멘토링 사업을 통해 부천시 범안동 저소득가정 아동 10명에게 자전거 및 안전장비세트를 지원했다.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부천시 범안동(범박동, 괴안동, 역곡3동, 옥길동)의 대표인물인 목일신 작가의 동요 ‘따르릉’을 모티브로 하여,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 내 자전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 쓰고 있다.
이에, 의류·스포츠용품 브랜드 ‘NIKE’의 국내 최대 유통업체인 ㈜대연(대표 김대호)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따르릉과 함께 마음근육 UP!!’을 통해 부천시 범안동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전거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본격적인 자전거 멘토링 사업에 앞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전거 구입이 여의치 않은 범안동 거주 성장기 아동 10명을 선정하여, 자전거 전달식을 마련하였다. 이후 참여 아동들은 회복탄력성 향상 교육 수료 및 대학생 멘토와의 정기적인 자전거 멘토링 활동을 통해 역경을 딛고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강화시키며, 균형있는 신체발달을 도모할 예정이다.

자전거 전달식에 참여한 아동은 “얼마전에 친구가 자전거 없다고 놀려서 속상했는데, 내가 더 멋진 자전거가 생겼다”며 기뻐하였으며, 한 보호자는 “너무 좋은 자전거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집엔 보조바퀴 달려있는 작은 자전거 뿐이라 6학년이 된 아이가 탈 수가 없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연 김윤희 과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음에 기쁘다. 아이들이 자전거 멘토링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들이 정기적인 자전거 멘토링 활동을 통해 역격을 딛고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강화시키며, 균형있는 신체발달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대연은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범안동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위해 약 3,000만원 상당의 운동화 및 의류 지원과 겨울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김장김치 지원을 실천한 바 있으며,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은 사회와 직원이 함께여서 가능하다’는 김 대표의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달린 거리만큼 제품을 기부하는 ‘달고나 챌린지’ 등의 지속적인 기부 및 봉사활동 진행, 사회공헌 커뮤니티 ‘WE:DO’를 론칭해 스포츠와 예술·문화 관련 기부 챌린지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