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협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부천시갑)이 천체 관측 및 관광·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탑재한 돔 형 극장 형태의 「부천천문과학관 천체투영관」 건립 사업 예산에 행안부 특별교부세 5억원 등 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매년 3만 여명이 방문하는 부천천문과학관은 전면부의 지하배수지(4,962㎡) 재생화사업을 통한 지하 공원화 추진 등이 예정되어 부천시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애용하는 부천시 명소 중 하나이다.

평소 천체의 과거·현재·미래를 영상화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천문 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던 김 의원은, “돔 스타일의 대형 스크린이 있는 천체 투영관 건립으로, 기상상황과 계절에 관계없이 마치 영화를 보듯 다양한 천문현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천 천문과학관이 부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서부수도권의 대표시설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이 부천시의 자랑인 자연 생태공원 내의 산책로와 각종 수경시설 및 소하천 정비를 위한 「자연생태공원 노후시설 리모델링」 예산으로 확보한 4억원의 특별교부금은 연간 약 35만명이 이용하는 공원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불편함을 동시에 해결할 전망이다.
한편, 2025년 개장을 목표로 계획 중인 「부천대공원」은 자연생태공원과 역곡신도시 근린공원을 포함한 부천시 춘의동·역곡동 일원 332,732㎡의 부지에 기존의 식물원과 수목원, 박물관, 유아체험숲과 함께 새롭게 조성되는 2㎞ 규모의 무장애숲길, 부천그린뉴딜센터, 그린주차장을 포함한 각종 주민편익 시설을 갖춘 공원으로써 김의원의 지론인 자연을 ‘바라보는 보전’에서 ‘현명한 이용’ 중심의 에코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