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부천지청(지청장 김주택)은 오는 3일부터 공공기관 발주 현장중심 동절기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위험요인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연말까지 매월 2회 산업재해 발생 특성과 시기적 요인 등을 반영한 테마를 선정, 1주일간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하는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이 3 회차로 공공기관 발주 현장을 중심으로 동절기 건설현장에 대한 「제3차 시기별 안전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번 점검은 공공기관 발주 현장 및 건설현장에 대해 발주자의 산업안전보건법상 주요 책무와 동절기에 특히 취약한 안전보건 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김주택 지청장은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현장은 안전관리에 모범이 되어 민간 건설현장에 안전이 중심이 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해야한다”며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발주자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는 인식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절기 건설현장은 한파에 대한 미흡한 준비가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안전보건 수칙 준수와 더불어 작업자들의 한랭질환 예방에도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