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성관)는 오는 8월부터 매월 둘째 주에 「5개 권역별 찾아가는 통장·단체장과의 만남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심곡동은 2019.7월 광역동 전환 이후 기존 동(洞) 권역 내 자생단체(통장, 마을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간 소통창구가 없어 상호 교류 및 협력이 부족하다는 여론에 따라 권역별 소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발맞춰 추진하게 됐다.
5개 권역별로 각 주민지원센터에서 마을자치과장 등 5개 책임부서장 주재하에 통장,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 주요 정책사항 공유 및 홍보와 권역별 행사 및 축제 등에 대해 단체간 상호 협조사항을 공유하여 결속력을 다지고 보다 촘촘한 소통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홍성관 심곡동장은“장기화된 코로나19와 광역동 전환이후 넓어진 권역에 따른 현장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며, 매월 권역별 만남의 날 운영을 통해 통장을 비롯한 단체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이 보다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심곡동은 현재 5개 권역 68개통으로 구성되었으며, 올해 1월부터 「권역별 책임부서장제」를 운영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사항을 즉시 해결하고 주민지원센터 관리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소통·책임행정을 추진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