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목)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3기 세레모니

기사등록 : 2022-12-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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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비대면 교유 및 일상 속 환경 보호실천
  
굿네이버스경기북부지부가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Global Youth Network)’ 3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클로징 세리머니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9개국(한국,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키르기즈공화국, 필리핀, 타지키스탄), 아프리카 7개국(르완다, 말라위, 모잠비크, 에티오피아, 우간다, 잠비아, 케냐) 59개 학교 351명의 청소년들이 한데 모였다.

각국 청소년들은 ▲국가별 효과적인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계획 수립 ▲기후 관련 교육 확대 ▲기후위기 대응 시 전 세계 청소년 의견 반영 등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전 지구적 이슈인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 펼친 실천 활동성과도 공유했다.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16개국 청소년 351명은 두 달 동안 총 6회의 모임을 통해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했다. 각국의 기후변화 상황을 공유하고, 지구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실시간 비대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4기 활동은 2023년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외 청소년들은 ‘We Connect, We Change’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및 청소년은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서환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장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자세를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같은 지구촌 공동 현안에 대해 함께 인식하고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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