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에서는 1월 13일(금) 새벽 2시 51분경 발생한 역곡동 소재 시장 화재 피해 저감 유공자에게 부천소방서장 표창을 전달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날 화재는 시장 내 수조에서 발생하였으며, 유공자는 인천 소재 납품업체 직원으로 시장 내 물품 납품 후 이동 중에 수족관에서 불꽃이 점점 커지는 것 목격하여, 인근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저지할 수 있었다.
화재 원인은 기계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수족관, 수온조절기, 각종 해산물 등을 제외하곤 큰 재산 피해는 없었다.
부천소방서에서는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겨울철 수족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동온도 조절 장치가 있는 인증제품을 사용 및 기타 전열기구 사용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