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시간 부천 중동 소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상환자가 발생하고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20일 오전 2시 36분경 부천시 중동 소재 한 아파트 5층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A모(60대, 여)씨 등 여성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주민 16명이 구조됐으며 59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는 것,
화재가 발생한 5층 집주인 B씨는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침대 옆 좌욕기에서 불꽃이 보여 자체 진화하려 했으나 불이 커져 밖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과 경찰은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