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들이 24일 오전 10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성비위 사건과 관련, 공개 사과에 나섰다.
민주당 의원들은 사과문을 통해 ‘당시 같은 당 동료였던 박성호 의원의 성 비위 행위에 대해 큰 충격과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고 피해 당사자인 동료 의원에게 깊은 사죄에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들은 성 비위 행위에 대해 철저히 무관용 원칙으로 견지하고 박성호 의원의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 ‘박성호 의원이 즉각적인 사퇴에 응하지 않으면 민주당은 국민의 힘 의원들과 함께 제명 절차 등 모든 최고의 징계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부천시의원들은 자숙의 시간을 갖고자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3 포항국제불빛축제에 참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