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경찰서(서장 최복락)는, 지난 12월 7일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부천 농협은행 심곡동지점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11월 16일 은행에 방문한 고객 B씨가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려 할 때 인출 사유에 대해 대답을 잘하지 못하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112로 신고, 출동한 경찰관들과 함께 끈질긴 설득으로 피해를 예방했다.
소사경찰서는 최근 경기 침체에 따라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하자 관내 전 금융기관과 500만원 이상 현금 입.출금 시 112 신고토록 하는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검거에 총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최복락 부천소사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관내 금융기관과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