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25일과 28일 ‘최소학업성취수준 보장을 위한 교과별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점제형 책임교육 운영’과 관련하여 학생이 배움의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성장을 이루고, 배움의 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관내 고등학교 국어, 영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 교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 평가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이해 제고 ▶ 학업성취율 40% 기준의 최소 학업성취수준 미도달 예방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 성취평가제 확대에 따른 교사의 평가 계획 수립 및 운영 ▶ 미도달 학생 지원 교수·학습 방법 등 고교학점제를 준비하는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최소학업성취수준 보장에 대한 현장의 노력과 고민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부천교육지원청 황미동 교육장은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이 성취도에 상관없이 과목을 이수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한 성취수준에 충분히 도달할 수 있도록 배움의 질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모든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책임 교육 실현의 고교학점제가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