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동주민자치회(회장 김동국)가 지난 10월 29일 울산광역시컨벤션센터에서 성료된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민자치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지방4대 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322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참가하여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를 통해 70건의 우수사례 선정 후 국민 공감도가 반영된 3차 온라인전시관 심사와 17명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 심사를 통해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부천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천동은 전국 최초 광역동 시행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여‘마을자치회’라는 새로운 주민자치 모델을 제시하여 존폐위기를 맞은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의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공유주방 및 알뜰매장 운영으로‘소통과 나눔이 있는 마을’조성 및 파이프팜 등 명품거리 조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번 영예의 최우수상 수상은 주민자치 활동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중에 이룬 쾌거여서 그 의미가 자못 크며 온라인 전시를 통한 국민 공감도 평가에서의 큰 호응이 수상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김수관 부천동장은“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부천동 주민자치회에 축하와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수상은 주민자치회와 부천동 행정복지센터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의 상생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