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은 오늘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부천시장을 위한 예비후보로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서영석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부천시청 앞에서 주요 당직자들로부터 국민의힘 운동복과 붉은색의 운동화를 전달받고, ‘정권을 바꾼 윤석열, 부천을 바꿀 서영석’이라는 캐치프레이드를 내걸고 부천시청 건너편에 선거사무실 현수막을 동시에 게첨하였다.
평소 부천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오랜 관심으로 정치를 시작한 서영석 예비후보는, ‘이제 부천은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지난 12년 간의 일당 독주가 과연 부천시와 시민에게 무엇을 남겼습니까? 저 서영석은 부천의 새로운 역사를 위한 ‘체인저’로서 혼신을 다해 시민과 함께 희망과 번영의 새로운 부천을 만들 것’이라며 결기 가득한 외침으로 본격적 부천시장 선거운동 행보를 알렸다.

특히 서영석 예비후보자는 새로운 부천을 위해, 미래형 글로벌 첨단 기업도시 건설과 3개 구청 복원 및 기존 36개동 부활을 통한 위민행정의 내실화는 물론 쾌적한 도시 생태 환경조성을 위한 경인 고속도로와 지하철의 지하화, 인재육성이 가능한 교육도시 등의 커다란 밑그림을 이미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예비후보 등록 후 이상윤 시의원을 비롯하여 송원기, 방춘하 전 시의원, 이병국 경기도당 부위원장, 김 건 청년위원장, 장성철 교육위원장 등이 함께하여 필승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