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중학교(교장 고미정)는 최근 학부모와 학생자치회에서 진행한 플리마켓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소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앞서 소사중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플리마켓을 진행하였으며,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 플리마켓 장터를 열어 ZOOM을 활용한 경매 행사로 후원금을 모금했고 이 수익금 전액을 공동모금회 소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계좌로 전달한 것이다.
고미정 소사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뜻에 따라 나눔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고,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고 밝혔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최승헌 소사본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힘든 상황임에도 소사중학교와 학생들의 뜻과 마음에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현희용 소사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플리마켓을 진행하여 얻은 후원금이라 의미가 크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