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노선 운행 중인 시내버스가 가로수와 가로등을 추돌해 인근 50세대가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2일 오전 6시 17분께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소재 도로에서 A씨(남, 30대)가 몰던 75번 소신여객 시내버스가 운전 부주의로 길가 가로수와 가로등을 추돌하고 멈춰 섰다.
이 버스는 노선 운행 중이었으나 다행히 운전자외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변압기가 쓰러지면서 일대 정전이 발생해 5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더구나 병원에서 투석을 받던 환자가 정전으로 투석을 일시 중단 하기도 했다.
부천소사경찰서는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