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흥초등학교(교장 심상미) 학생 및 교직원들은 5일 부천소방서와 함께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 19 관계로 이번에는 영상을 활용한 간접 소방 훈련만 실시했다.
영상을 통해 화재 시 발생되는 열과 연기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보고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 방법, 119 신고 방법, 대피 요령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고 실천을 다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일 소방교육에 참여한 부천신흥초 학생들은 “오늘은 비록 코로나로 인해 직접 훈련할 수는 없고 영상으로 대신했지만 대피요령, 119에 신고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유익했어요.”, “비록 방송으로 소방관을 만나보았지만 기대되고 신났고, 다음에 저도 커서 소방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또한 “앞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가족에게도 알려주겠다.”며 안전한 생활을 위한 다짐을 하였다.
학교장(심상미)은 훈련뿐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고 대피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좀 더 실제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을 계획을 세우고, 학교에서의 훈련이 가정에서도 실천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반복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