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가 올여름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위협하는 벌집 제거와 폭염·풍수해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생활안전전문대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부천 관내에서 총 144명의 대원이 참여해 벌집 제거 관련 91건의 생활안전 현장에 출동했다.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주택과 상가, 공원 등 시민 생활공간에서 벌집 관련 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생활안전전문대는 현장에 출동해 벌집 제거와 주변 안전조치 등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불안 해소와 벌 쏘임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또한 8월에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폭염 및 풍수해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지역 내 재난 취약지역과 위험요인을 살피고,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조치와 현장 예찰활동 등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생활안전전문대는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벌집 제거 등 일상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계절별 재난·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안전전문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시민들의 일상 속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각종 재난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