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 부천 관내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주민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되고 100여명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9일 새벽 4시 1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 소재 보람마을 아주아파트 12층에서 전기장판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A씨(여, 60대) 등 17명이 단순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121명이 긴급 대피했다.

신고자는 집주인으로 거실에 깔아 놓은 장판에서 불이 붙었다며 119에 신고했다.
한편 부천소방서는 인원 108명과 장비 36대를 동원해 출동 30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