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고등학교(교장 김중한) 학생자치회는 코로나-19로 활동 제한이 있는 학생들에게 4월12일(화)부터 4월13일(수)까지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줌으로 주체적인 교복 입기를 장려하면서 추억을 만들어 주는 행사를 하였다.

이번 ‘벚꽃과 함께 교복입기’는 수주고등학교 학생자치회가 기획한 행사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학교 안 수주둘레길 및 수연지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학생자치회 회장(3학년 황병찬)은 “벚꽃이 피어있는 교정을 입학 후 처음 보았으며, 이번 행사로 학생들이 교복 착용을 바르게 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복 착용을 하여 애교심과 수주고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복 착용은 당연한 건데 그래도 이번 행사로 벚꽃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교정을 자세하게 봤으며, 친구들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고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수주고 김중한 교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교 주변의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만들어 주고, 학생들이 등교 제한으로 교복 입을 기회가 적었던 만큼 이번 행사를 기회로 교복 착용이 장려되고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또한 “수주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를 꾸준하게 추진하겠다.”고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