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기숙사 화재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새 학기를 맞아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학교 기숙사의 소방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관내 학교 기숙사를 운영하는 6개소의 교직원, 소방안전관리자 등 7명이 참가하여, 기숙사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의견을 수렴을 통해 화재 예방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 내용은 △ 공사 시,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용접·용단 관리 철저 △ 주기적 화재 예방 교육 및 노후 전기시설 정기점검 △ 화재안전콘센트 도입(권고) △ 전기 배분전반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권고) △ 소방시설 관리 및 사전 피난 장애요인 제거 등이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학교 기숙사는 많은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피훈련 및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