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5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월간부천플러스’ 4월호를 열고 ‘조직 문화 혁신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 대회는 조직 문화 혁신을 통해 활력 있고 신뢰 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불합리한 관행 타파 △상하 구분 없이 먼저 인사하기 △합리적 의사 결정 △정당한 성과 보상 △사생활 존중 등 7대 행동 규범 실천 결의를 다지는 것이었다.
부천시는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해 △업무 몰입 환경 조성 △공무원 사기 진작 △미래 대응 행정 체계 구축 △합리적 인사 운영 등 4대 목표를 설정하고 △현장 중심 인사 △맞춤형 교육 훈련 △복무 체계 확립 △새내기 도약 휴가 △자유로운 연가 사용 △정당한 성과 보상 △사회 현안 극복 동참 △종이 없는 회의 △행정 협업△미래 인재 발굴 △새내기 조직 적응 강화 등 12개 실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맛있는 풀을 발견하면 무리와 나누어 먹기 위해 무리를 부르는 사슴의 울음소리(鹿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고전과 “양육강식의 강한 유전자가 아닌 상부상조한 부류가 더 우수한 형태로 살아남는다”는 리처드도킨스 교수의 베스트셀러‘이기적 유전자’를 인용하며“상호 배려와 존중으로 화합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