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신위식 작가의 "벚꽂"

기사등록 : 2025-04-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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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신 위 식


애착이 아니라고

욕망이 아니라고

거짓은 더욱 아니라고

하얗게 터뜨리는 순수의 절정

지난날들을 꽃 속에 던지며

황홀 속에 나를 잃는다.

화사한 미소가 슬픈

아름다운 시간

떨어지는 꽃잎마저

너의 영광

그렇게 지는 꽃이고 싶다.



(작가 소개)
신위식
충북 청주
사)한국문인협회 파주지부 수석부회장
나라사랑문학 부회장
한국신문예 자문위원
부천e 뉴스 편집위원
탐미문학상, 월파문학상본상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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