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천시(갑) 선대위 출정식 성료

기사등록 : 2025-05-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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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천시(갑)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오후 6시, 부천시 오정구 성곡사거리에서 ‘경기도당 부천시(갑) 선대위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먹사니즘위원회 산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이자, 경기도당 선거대책기구 소속 부천시(갑)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염종현 경기도의원, 이선구 경기도의원이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또한 김병전 부천시의장, 유경현·박상현 경기도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최은경·손준기·윤단비 부천시의원은 공동선거본부장으로 참석해 힘을 보탰다.

서영석 총괄선대위원장은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한때 희망을 이야기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했던 윤석열 정권은, 무능과 독선의 친위쿠데타라는 길을 걷고 책임 또한 외면했다. 현명한 국민의 뜻으로 정의의 심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은 이 과정에서 씻을 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겪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엄혹한 시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준비된 인물이 더욱더 필요하며, 그 해답은 분명히 이재명 후보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재명 후보는 거대한 탄압과 내란 정국 속에서도 민생을 위한 입법과 개혁을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다.”며, “376번의 압수수색, 7번의 소환통보, 6번의 기소, 5건의 재판 등 거센 사법 탄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민생을 외치고 국민을 대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중심에 항상 ‘국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한 공동상임선대위원장들과 공동선대위원장, 공동선대본부장들도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닌, 내란을 종식시키고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는 정치 교체, 리더십 교체의 기회”라며, “내란 기득권을 단죄하고, 국민이 주인인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이재명은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빛의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중앙 선대위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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