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조용익 부천시장, 이재명 정부 출범 발 빠른 대응

기사등록 : 2025-06-04 12:59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 4일 오전 9시 30분 확대 간부 회의 개최
- 이재명 대통령 10대 공약과 시정의 연계 당부

조용익 부천시장이 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창의실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 전략을 발 빠르게 점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4일 오전 9시30분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부시장과 실·국·소·구청장, 출자·출연기관장이 모두 참석해 시정 전반과 변화될 국정 기조에 대응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새 정부의 10대 공약 관련 지역 현안과 추진계획에 대한 세심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지역화폐 발행 확대 △통합돌봄 체계 구축 △K-콘텐츠산업 기반 강화 등 앞으로 부천시 역점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분야를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올해 1월에 새해 핵심 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던 ‘부천형 기본사회 정책’과 연계할 기본사회 관련 공약도 빠짐없이 챙겼다.

이와 더불어 △경인선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단계적 추진 △준고속열차 소사역 정차 △부천종합운동장 역세권 조성 △원도심·신도시 스마트 도시화 △제2경인선 옥길·범박 경유 등에 대한 사업별 계획도 빈틈없이 점검했다.

부천시는 민선 8기 동안 대한항공·SK그린테크노캠퍼스·DN솔루션즈 등 첨단기업과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 및 입주협약을 체결했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부천 과학고를 유치하는 등 첨단과학 교육도시로의 기반을 확실히 다져왔다.

이에 더해 주요 시정 현안이 이번 이재명 정부 공약사항에 다수 반영돼 있어 향후 부천의 대전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대한민국에 새로운 길이 열린 지금이 부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안 사업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강화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민원 대응과 시민 화합·소통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박은주 기자
ⓒ 부천e뉴스(www.bucheone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60-3 필레오트윈파크 2동 302-1호   Ι  대표전화 : 010-3909-0051, 010--6547-0052
사업자등록번호 : 203-25-54466  Ι  대표 : 박은주  Ι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2021-04-22  Ι  등록일 : 경기 아 52863  Ι  발행·편집인 : 박은주  Ι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열
부천e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부천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