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소사본1동 주민자치회(회장 장한조)는 지난달 19일부터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인 ‘소새울 탄소제로 챌린지’ 사업을 시작했다.

본 사업은 텀블러 등 다회용품 사용 확대와 건전지, 종이팩 수거 등 자원순환 문화를 확대하고자 관내 소상공인 카페와 주민자치회가 협업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탄소제로 챌린지 사업은 건전지, 우유팩 등 폐자원 수거 실적이 우수한 주민과 협업카페에서 텀블러를 지참하여 음료를 10회 주문한 주민들에게 녹색생활 홍보 보상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업카페에서 텀블러 확인 도장 10회를 받은 쿠폰을 소사본1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녹생생활 홍보물품(보냉백 또는 종량제봉투)을 받을 수 있으며, 건전지, 우유팩 등 폐자원 수거왕 10명에게도 녹색생활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내 협업 카페는 △바스락 △비노 △소사하루 △오늘도 △오시아 △초록도마뱀 △카페누솜 △카페마가렛 △카페무홀 △카페베베 △카페비로 총 11곳이며, 녹생생활 홍보물품은 소진 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장한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1회 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위한 우유팩 등 폐자원 수거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