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김옥순 의원, 청년층 실질적 주거혜택 체감할 수 있어야

기사등록 : 2025-06-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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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서안양·의정부3동 우체국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체국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사업’은 안양시와 의정부시의 노후 우체국부지를 활용해 우체국과 청년 특화형 공공임대주택을 결합한 복합개발 사업이다.

청년을 대상으로 총 462호(서안양 200호, 의정부 262호)가 공급되며 임대료는 기준 중위소득 대비 소득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소득연계형 임대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GH는 공기 단축 및 품질·안전성 확보를 위해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옥순 의원은 “도심 내 노후 부지를 활용해 청년층에게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이 실질적인 주거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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