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박중학교(교장 심우일)는 4월 26일(화)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생 정신건강증진을 목적으로 ‘마음이 건강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부천시 범박동에 2022년 3월 개교한 범박중학교는 1학년 8학급으로 출발하여‘왜(Why)로 묻고 어떻게(How)로 답하다’라는 교훈과 ‘따로 또 서로!’라는 학교장의 철학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학교의 기틀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학력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두 기관은 학교 기반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담당자를 지정한 사업 수행, 학생 대상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캠페인 등에 대한 상호 교류 및 지원의 내용을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범박중학교 심우일 교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신체 및 정서발달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마음이 건강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의 효과가 검증되어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전국의 많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모델로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김신겸 센터장은 “전체 학생 대상 정신건강 교육, 고위험군 학생들을 위한 개별․집단 상담 프로그램 및 치료, 다채로운 캠페인 활동 등 정신건강에 대한 상담과 치료가 통합된 입체적, 체계적 접근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며 역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지속된 코로나 팬더믹의 영향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험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공감한 민관 거버넌스 협력 체계 구축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새로운 협력의 모델과 뉴노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