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 은 지난 7월 24일,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탄소 중립 교육’에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기후 위기 대응 실천 활동을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앱 설치 및 사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배 의원은 인사말에서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 텀블러 사용과 같은 일상 속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의 큰 힘이 되며, 어르신 여러분께서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해 기후 정책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종배 의원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화폐로 보상 받는 시대가 열린 만큼, 기후 정책에서도 어르신들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김종배 의원은 “현재 기후 행동 기회 소득 앱 누적 가입자 수는 134만 명에 달하지만, 60대 이상 가입자는 20만 명으로 전체의 15%에 불과하다”며,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과 실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은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강의, 앱 설치 및 실습 교육, 1:1 맞춤형 지도로 구성되어 진행됐으며, 경기도 탄소 중립 도민 추진단, 탄소 중립지원센터, 복지관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현장 지원에 함께했다.


